뉴욕타임스, 미군 수천 명 이란 작전 대기 보도…핵·에너지 타격안도 거론
뉴욕타임스는 공군·해군 병력 수천 명이 함정 10척 이상과 중동·미국 내 기지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작전 계획에 이란의 핵·에너지 시설과 미사일·드론 전력이 포함됐다는 내용이다.
뉴욕타임스는 공군·해군 병력 수천 명이 함정 10척 이상과 중동·미국 내 기지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작전 계획에 이란의 핵·에너지 시설과 미사일·드론 전력이 포함됐다는 내용이다.
EU 외교관 3명은 러시아산 가스 수입을 재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U 규정에 따라 러시아산 LNG는 2026년 말, 파이프라인 가스는 2027년 가을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인도·중국·이라크·카타르 선박을 통항 제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대상은 카타르 선박이다.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방공·에너지 분야 지원을 연내 추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미국이 중재하는 아부다비 3자 회담에 유럽이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UKMTO 공개 목록에는 11월 초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의 피격 관련 신고가 이어졌다. IMO 목록은 해협 밖 선박 기록도 포함해 공격 횟수와 집계 단위가 다르다.
UKMTO는 라스알카프지 동쪽 유조선과 호르무즈 해협의 별도 선박에서 각각 피격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유조선 선원은 모두 소재가 파악됐고, 두 신고 모두 발사체를 쏜 주체는 특정되지 않았다.
키이우포스트는 인접 열병합발전소도 공격받았으며, 정유시설은 러시아 내 원유 처리 규모 4위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란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발언 이후 원유 선물 가격은 주말 휴장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 뒤 물러선다고 주장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의 이행 기간을 이틀로 줄였다고 밝혔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추가 군사행동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흐센 레자이는 밴스 부통령의 서한을 검토했지만 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화 어조 변화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의 선행 조건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