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Z세대 ETF 비중 25%, 레버리지 사용 낮았다

프로필
이준한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바이낸스 연구 데이터에서 8월 초 Z세대 주식 거래량 중 ETF 비중이 25%까지 높아졌다. 월평균 거래 횟수와 레버리지·인버스 ETF 거래 경험은 다른 노동연령층보다 낮았다.

 Z세대 ETF 비중 25%, 레버리지 사용 낮았다 / TokenPost.ai

Z세대 ETF 비중 25%, 레버리지 사용 낮았다 / TokenPost.ai

Z세대 투자자가 바이낸스의 주식 연계 상품에서 ETF 비중을 늘리는 한편 거래 빈도와 레버리지 사용은 다른 세대보다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투자자가 단기 고위험 거래에 치우친다는 통념과 다른 흐름이다.

블록비츠는 바이낸스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8월 초 Z세대 사용자의 주식 거래량에서 ETF 비중이 25%까지 올랐다고 15일 전했다. 7월 Z세대 주식 순유입에서 ETF가 차지한 비중은 21.9%로, 6월 18.5%보다 높아졌다.

같은 기간 개별 주식 투자 비중은 77%에서 74.2%로 낮아졌다. 단일 종목보다 여러 자산을 묶은 상품으로 자금 배분이 옮겨간 셈이다.

이번 분석 대상은 직접 주식, 토큰화 주식, 전통 금융 무기한선물 거래다. Z세대는 세 자산군 모두에서 다른 노동연령층보다 거래 활동이 낮았다.

전통 금융 무기한선물 계정 기준 Z세대의 월평균 거래 횟수는 13회였다. 밀레니얼 세대 17회, X세대 16.5회보다 적은 수준이다.

매도 경험에서도 세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직접 주식 계정에서 Z세대 사용자의 22%는 주식을 한 번도 매도하지 않았다.

같은 기준에서 X세대는 19%, 베이비붐 세대는 9%였다. Z세대의 '매수 후 미매도' 계정에서 누적 구매 금액이 큰 자산에는 브로드컴(Broadcom), 테슬라($TSLA), 슈왑 미국 배당주 ETF가 포함됐다.

레버리지 상품 이용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Z세대 전통 금융 무기한선물 계정의 88.2%는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를 거래한 적이 없었다.

밀레니얼 세대의 해당 비율은 84.5%, X세대는 85.9%였다. 바이낸스 자료는 Z세대의 주식 연계 상품 이용이 잦은 회전매매보다 보유와 분산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보여준다.

바이낸스가 취급하는 주식 연계 상품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전통 금융 상품 접근 통로를 넓히는 사례다. Z세대가 ETF 순유입 비중을 늘린 흐름은 앞선 바이낸스 리서치 자료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토큰화 주식은 주식이나 ETF 같은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상품으로 거래하도록 만든 구조다. 다만 거래 가능 지역, 규제 체계, 실제 권리 구조는 상품별로 다르다.

바이낸스는 7월 29일 배포자료에서 토큰화 증권 상품 비스톡스(bStocks) 운용자산이 출시 7주 만에 5억 달러(약 7075억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서 Z세대는 비스톡스 거래 활동의 44%를 차지했다.

토큰화 주식 시장도 커지고 있다. 블록비츠가 전한 최신 데이터에서 온도파이낸스(ONDO)의 토큰화 주식 가치는 약 9억7200만 달러(약 1조3800억원)로 1위였다.

크라켄의 xStocks는 약 6억1100만 달러(약 8646억원), 바이낸스 비스톡스는 약 5억8000만 달러(약 8207억원)로 집계됐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ETF 선호와 낮은 레버리지 사용, 상품별 권리 구조 차이가 함께 확인할 지점으로 남는다.

검증 출처: BlockBeats, Binance PRNewswire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