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개장시황] 국내 증시 소폭 상승세, 외국인 순매수 주도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소폭 상승하며 개장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수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요 종목으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7포인트(0.50%) 오른 2,540.12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9.6포인트(0.38%) 상승한 2,537.02로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200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0억원, 40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삼성전자(005930)(+1.20%) SK하이닉스(000660)(+0.87%) 네이버(035420)(-0.67%) LG화학(051910)(+0.92%) 삼성SDI(006400)(+1.45%).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4.13포인트(0.56%) 상승한 745.32로 거래되고 있으며, 지수는 2.3포인트(0.31%) 상승한 743.49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은 150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90억원, 6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주요 종목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58%) HLB(028300)(+1.19%) 에코프로비엠(247540)(-0.43%) 엘앤에프(066970)(+0.73%).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9원 내린 1,34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의 가격은 2,000원 내린 56만2000원이며,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가격은 g당 0.76% 하락한 13만7500원이다.

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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