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광통신 관련주가 29일 미국 증시 개장 초 동반 상승했다. 루멘텀($LITE)과 코닝($GLW)은 4% 넘게 올랐고, 마벨 테크놀로지($MRVL)와 코히어런트($COHR)는 3% 넘게 상승했다.
MSX.COM 집계에서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는 약 3% 올랐다. 해당 수치는 미국 증시 개장 초 기준으로, 정규장 마감 결과와는 다를 수 있다.
루멘텀은 퀄컴, 코닝과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고밀도 광 인터커넥트 기술을 시연할 계획을 공개했다. 광 인터커넥트는 칩이나 장치 사이의 데이터 전송에 광학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관련 내용은 루멘텀 공식 발표에서 확인된다.
다만 개장 초 주가 상승이 해당 기술 시연 계획 때문이라고 단정할 공식 설명은 제시되지 않았다. 당일 거래량과 장 마감 기준 등락률도 개장 초 자료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이번 상승 흐름이 정규장 마감까지 이어질지는 후속 거래와 기업별 발표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강이안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