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미 대형 금융사 7곳 실적 앞두고 옵션시장 2.5~3.5% 변동 반영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실적 발표일이 표시된 달력과 옵션 거래표 / TokenPost.ai

미국 대형 금융사 7곳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옵션시장은 종목별 2.5~3.5%의 주가 변동폭을 반영했다. 예상 변동폭은 주가 움직임의 크기를 나타내며 상승과 하락 중 어느 방향인지는 가리키지 않는다.

골드만삭스($GS), JP모건($JPM),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는 13일,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모건스탠리($MS), 블랙록($BLK)은 14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옵션시장 가격은 실적 발표 전 시장이 예상하는 주가 변동의 크기를 보여준다.

골드만삭스의 예상 변동폭은 2.84%다. 최근 8개 분기 실적 발표 뒤 실제 주가 변동폭은 평균 약 2%였다. 이 가운데 하락 반응은 세 차례였고, 가장 최근에는 4월 발표 뒤 1.87% 내렸다. 7월 2분기 실적 발표 뒤에는 주가가 9% 올라 2019년 1월 이후 가장 큰 실적 발표 후 상승폭을 기록했다.

JP모건의 예상 변동폭은 2.5%로 최근 8개 분기 평균인 2.22%와 비슷하다. 지난 7월 실적 발표 뒤 주가는 2.5% 올랐다. 이는 2025년 4월 이후 처음 나온 긍정적인 실적 반응이었다.

씨티그룹의 예상 변동폭은 위아래로 3%다. 최근 8개 분기 평균인 3.8%보다 낮다. 올해 들어 주가가 11% 올라 이번 주 실적 발표 예정 기업 중 상승률이 가장 높지만, 직전 분기에는 옵션시장의 예상치인 3.5%를 웃도는 5.3% 하락을 기록했다.

웰스파고의 예상 변동폭은 3.5%로 최근 8개 분기 평균인 5.6%보다 작다. 주가는 올해 들어 10% 내렸고 최근 세 차례 실적 발표 뒤 모두 하락했다. 지난 4월 발표 뒤에는 5% 떨어졌다.

14일 실적을 발표하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예상 변동폭은 2.9%다. 최근 8개 분기 평균인 1.8%보다 크다.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뒤 주가가 상승한 데 이어 이번 발표 뒤에도 오르면 실적 발표 후 3회 연속 상승을 기록한다.

모건스탠리의 예상 변동폭은 3%로 최근 8개 분기 평균인 4.3%보다 낮다. 최근 8차례 실적 발표 뒤 주가가 하락한 경우는 한 차례로, 2025년 7월 1.3% 내렸다. 이번 발표 뒤 주가가 오르면 5회 연속 상승이다.

블랙록의 예상 변동폭은 3.3%다. 최근 8개 분기 평균인 4.4%를 밑돈다. 지난 7월 실적 발표 뒤 주가는 거의 7% 올랐으며, 이번에도 상승하면 5회 연속 실적 발표 후 상승을 기록한다. 최근 하락 반응은 2025년 7월의 6% 하락이었다.

CNBC는 12일(현지시간) Cboe LiveVol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옵션시장 가격을 정리했다. 종목별 예상 변동폭과 과거 실적 발표 뒤 주가 움직임은 서로 다르며, 실제 발표 뒤 주가 변동이 예상 범위를 벗어날 수도 있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