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0월 14일 2.15% 하락…나스닥도 1.9% 내려
테슬라 주가가 367.16달러로 마감했다. 로드스터 공개 행사는 10월 15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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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SLA) 주가가 10월 14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2.15% 내린 367.16달러에 마감했다. 같은 날 나스닥 종합지수도 1.9% 하락했다.
AP통신은 인공지능 관련 종목을 포함한 기술주 약세 속에 미국 증시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 주가 하락의 원인을 로드스터 행사나 스페이스X 합병설로 단정할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테슬라는 로드스터 공개 행사를 당초 10월 1일에서 10월 15일로 미뤘다. 회사는 야외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악천후 예보를 일정 변경 사유로 들었다. 앞서 예고된 공개 일정에서 달라진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차량 공개·시연 일정이며 양산이나 고객 인도 일정과는 별개다. 테슬라의 로드스터 안내 페이지에는 성능 수치와 예약 안내가 담겼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결합 가능성은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 댄 레비(Dan Levy)가 제시한 분석 시나리오다. 인베스팅닷컴은 레비의 분석을 전하며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구상 등을 소개했다. 해당 구상은 회사가 발표한 거래가 아니다.
테슬라의 연초 대비 약 18% 하락률은 기준 시점과 산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제외했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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