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내 주식 순유입 1억6300만달러, 다음 주 1억6900만달러
바이낸스 리서치는 9월 28일~10월 2일 주식 순유입을 1억6300만달러로 집계했다. 후속 주간에는 1억6900만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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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내 주식 순유입이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1억6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직전 주 7300만달러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4주 연속 증가했다.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는 10월 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해당 주 유입이 7월 초 이후 가장 컸다고 밝혔다. 기술 부문 유입은 8950만달러, 금융 서비스 부문은 5520만달러로 두 부문이 전체 유입의 89%를 차지했다.
10월 12일 공개된 후속 보고서에서 바이낸스 리서치는 10월 5~9일 순유입을 1억6900만달러로 집계했다. 기술 부문은 7900만달러, 금융 서비스는 3200만달러, 헬스케어는 2600만달러였다.
후속 주간 반도체 관련 유입은 7300만달러로 전체의 43%였다. 같은 기간 반도체 ETF SOXX는 5.0% 하락했다. 두 수치는 같은 기간 관측된 흐름이며, 유입이 가격 하락에 대응한 매수였다는 인과관계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보고서는 ‘바이낸스 내 주식 펀드 흐름’이라는 항목으로 주간 및 종목별 수치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순유입 산식과 대상 상품 범위, 데이터 원천이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수치를 다른 자금 유입 지표와 같은 기준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첫 주 서클, 스트래티지, 비트마인($BMNR) 주식에 총 7140만달러가 유입됐다고 집계했다. 보고서는 이 흐름을 비트코인 반등이 이어질 것에 대비한 이용자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이는 바이낸스 리서치의 분석이며, 독립 데이터 제공자를 통한 교차 검증은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낸스 내 ETF 활용 비중이 확대된 흐름은 앞서 바이낸스 주식 거래에서 Z세대의 ETF 비중이 8월 초 25%로 높아졌다는 보도에서도 다뤄졌다. 두 자료는 모두 바이낸스 플랫폼 안의 주식 거래 흐름을 다루지만, 이번 보고서의 순유입 산식과 상품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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