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6일 0.35% 하락해 259.30달러 마감…이동평균은 무기한 계약 기준
아마존 보통주는 6일(현지시간) 259.30달러에 마감했다. 이동평균 분석에 나온 258.63달러와 24시간 하락률 3.85%는 무기한 계약 수치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아마존($AMZN) 보통주는 6일(현지시간) 259.30달러(약 35만1900원)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0.91달러, 0.35% 하락했으며, 이동평균 분석에 쓰인 수치는 보통주가 아닌 바이낸스 무기한 계약 기준이다.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의 가격 이력에 따르면 이날 아마존 보통주는 시가 259.81달러, 고가 264.18달러, 저가 258.53달러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60.21달러였다.
계약 가격 258.63달러 상당과 24시간 하락률 3.85%는 6일 Blockchain.News 분석에 실린 바이낸스 선물 시장의 AMZNUSDT 수치다. 기사 제목에 주식을 언급했지만, 제시된 가격과 기술 지표는 계약 거래 자료를 가리킨다.
기사에 제시된 7일·20일·50일 이동평균과 상대강도지수(RSI)도 같은 계약 자료에 근거한다. RSI는 일정 기간 가격 움직임의 상대적 강도를 나타내는 기술 지표다.
바이낸스(Binance)는 AMZNUSDT를 아마존 보통주 가격을 추종하는 무기한 계약으로 설명한다. 계약은 테더(USDT)로 결제되고 24시간 거래되며, 최대 레버리지는 10배다.
보통주는 나스닥 정규장에서 거래되지만 무기한 계약은 정규장 밖에서도 가격이 움직일 수 있다. 거래 시간과 상품 구조가 달라 계약의 24시간 변동률을 보통주의 등락률과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선물 계약 규모로, 보통주 거래량과는 다른 지표다.
아마존은 10월 29일 공개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순매출이 2019억달러(약 273조98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다고 밝혔다. 실적 발표에 담긴 수치는 3분기 기준이다.
클라우드 사업 AWS 매출은 460억달러(약 62조4200억원)로 39.3% 증가했다.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은 281억달러(약 38조1300억원)였다.
잉여현금흐름은 통상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현금에서 설비투자 등 자본 지출을 뺀 지표다. 매출과 달리 투자 지출을 반영해 회사의 현금 흐름을 보여준다.
아마존은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424억달러(약 57조5400억원) 순유출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형자산 취득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AI 투자를 들었다.
앤디 재시(Andy Jassy) 아마존 사장 겸 CEO는 아마존이 10월 29일 공개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당시 기준 “AWS 매출 성장률이 2027년과 2028년에 각각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는 회사의 사업 전망이다.
아마존은 같은 실적 발표에서 당시 기준 2026년 현금 설비투자를 약 2200억달러(약 298조5400억원)로 예상했다. 4분기 매출은 2400억~2470억달러(약 325조6800억~335조1800억원)로 제시했다.
아마존은 10월 29일 공개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당시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을 285억~335억달러(약 38조6700억~45조4600억원)로 전망했다. 이는 회사의 실적 예상치로, 보통주나 무기한 계약의 가격 전망은 아니다.

강이안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