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증권, 급락장 직격탄에 8%대 약세…증권주 동반 하락
국내 증시가 7% 넘게 급락하고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면서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증권주가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증시가 7% 넘게 급락하고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되면서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증권주가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확정 공시한 가운데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 성장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는 수익성 개선과 북미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KB자산운용이 코스닥 성장주에 투자하고 옵션 프리미엄을 더한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식형 커버드콜 구조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성장주와 인컴형 투자 수요를 겨냥한다.
삼성전기가 글로벌 AI·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장 초반 1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과 엔비디아 조정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SK스퀘어가 자회사 SK하이닉스 급락 영향으로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며 100만원선을 내줬다.
28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7.02%와 -5.13% 하락하며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 우위가 뚜렷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 우위를 보였다.
나노씨엠에스가 2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적자를 이어오던 실적이 개선되면서 실적 정상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IBK투자증권이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원전과 가스터빈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과 중국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 메모리 증설 우려가 겹치면서 삼성전자가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JYP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주가 하락으로 인한 장기적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