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주 브리핑] 비트코인 3%대 하락…코인주 혼조, 채굴주는 강세
비트코인이 3%대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br /> 채굴주는 상승, 코인 관련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이 3%대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br /> 채굴주는 상승, 코인 관련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Circle의 주가는 7.11% 하락하며 $104.97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엇갈린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수익원인 USDC의 성장 둔화가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되며, 기술적 분석에서는 $140까지 반등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IREN이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로 전환을 본격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 이행을 위해 3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GPU 금융을 완료하며, 2026년까지 AI 클라우드 용량 480MW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가는 연초 대비 70% 상승했으며, 평균 목표가는 82.50달러로 추가 상승 여력을 보인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암호화폐와 현금을 포함한 총 116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공개하며, 이더리움 중심 전략과 스테이킹 수익을 포함한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알파벳이 80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AI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자금은 공모와 사모 방식으로 조달하며, AI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카사 미네랄스는 감사보고서 지연으로 MCTO가 발동된 가운데 2026년 5월 말까지 보고서 제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br /> 동시에 약 43만 달러를 조달해 애리조나 금광 등 탐사를 본격화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에 나섰다.
티엑스엔엠 에너지가 10조 원대 투자와 블랙스톤 인수 추진을 통해 청정에너지 전환과 재무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풍력·태양광 확대와 규제 승인 기대 속에 2026년 이후 기업 가치 상승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테더가 지배하는 트웬티원 캐피털이 감사위원회 독립이사 요건 미충족으로 뉴욕증권거래소의 경고 가능성에 직면했다고 전했다.<br /> 소프트뱅크 지분 거래 이후 이사회 공백이 불거졌고, 시장은 비트코인 보유량보다 지배구조 정상화 여부를 더 주시하는 분위기다.
스트레티지가 첫 비트코인 매각에 나서며 ‘절대 팔지 않는다’는 상징이 흔들렸고, 시장은 기업형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다시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br /> 마이클 세일러 측은 자금 운용 유연성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스트레티지를 순수 매수형이 아닌 복합 재무회사로 보는 시각이 커졌다고 밝혔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투자심리가 흔들리는 가운데 AI 관련 기술주가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