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AML 위반으로 273억 과징금…FIU '경영진까지 징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의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 2만여 건을 적발하고, 273억 원 과징금과 함께 경영진 징계를 내렸다. 이는 업계 전체에 대한 규제 강화 메시지로 평가된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의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 2만여 건을 적발하고, 273억 원 과징금과 함께 경영진 징계를 내렸다. 이는 업계 전체에 대한 규제 강화 메시지로 평가된다.
창펑 자오가 파키스탄의 빠른 규제 도입과 디지털 자산 수용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5년 내 암호화폐 선도국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기본법 2단계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 이견으로 2026년 초로 연기됐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입장 차가 핵심 쟁점으로 작용했다.
2025년은 트럼프의 로스 울브리히트 사면과 ETF 확산 등으로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 편입을 현실화한 전환기적 해로 평가된다. 멕시벤처스는 이를 미국 정부 정책 변화와 제도적 진전이 시장 구조에 미친 결정적 영향으로 분석했다.
러시아가 암호화폐 채굴 등록제 기반을 강화하며, 미등록 채굴자에 대해 최대 5년 징역형 등 형사 처벌을 법제화한다. 2026년부터 본격 시행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FBI는 비트코인 ATM을 통한 사기 피해가 급증해 올해 누적 피해액이 약 4,82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피해가 두드러지며, 규제 강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중국 반도체 공장에 장비 수출 승인을 받았다. 다만 2027년 이후엔 매년 별도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러시아 정부가 등록 없는 불법 암호화폐 채굴에 대해 최대 징역 5년형까지 부과하는 형사처벌 법안을 추진한다. 전력 도난과 세수 부실 대응을 위한 조치로,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바이낸스가 파트너사 비피니티의 서비스 종료로 우크라이나 사용자의 카드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P2P와 SWIFT는 대안 수단으로 유지된다.
중국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 지갑에 이자 지급을 허용하면서 관련 종목에 1,442억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디지털 위안의 투자 가치 부각과 함께 금융상품 확대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