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럽, 암호화폐 범죄 공동 대응…EUROJUST와 첫 협약 체결
한국 법무부가 EUROJUST와 협약을 체결하며 암호화폐 기반 사이버 범죄 대응에 유럽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아시아 국가 중 최초이며, 국제 수사 공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 법무부가 EUROJUST와 협약을 체결하며 암호화폐 기반 사이버 범죄 대응에 유럽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는 아시아 국가 중 최초이며, 국제 수사 공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국정원은 북한이 암호화폐 해킹으로 43억 달러를 탈취했으며, QR피싱과 AI기술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과 기관의 보안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SK그룹이 해킹 사고 이후 임원들에게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지시하며, 암호화폐 도난 방지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딥페이크 기술로 만든 가짜 여성 인물을 활용해 120억 원대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로맨스 스캠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피해자 100여 명은 유튜브·가짜 투자 사이트에 속은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유심(USIM) 복제가 발생해도 암호화폐나 금융자산 탈취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커가 유심을 복제해도 추가 인증 절차 없이 자산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아부다비글로벌마켓(ADGM) 금융당국으로부터 ‘머니서비스 제공자(Money Services Provider)’로서의 조건부 인가(In-Principle Approval)를 획득했다.서클은 2024년 12월 ADGM 내 법인 등록을 마치며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이번 승인으로 해당 지역 내 온체인 금융 시스템 확산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한국 보수 여당인 국민의힘이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산업 활성화를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하며, 올해 안에 현물 암호화폐 ETF 거래 허용과 은행 접근성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여당은 ‘1거래소 1은행’ 규제 철폐, 증권형 토큰(STO) 합법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도입 등을 포함한 입법안을 마련 중이다.
인도 고등법원이 이메일 암호화 서비스 프로톤메일에 대해 국가 내 접근 차단을 명령했다. 이번 결정은 사용자에 대한 악의적 메시지 유통 신고에서 비롯됐다.
RSA 컨퍼런스에서 보안 전문가 매트 라돌렉이 게이머를 사이버 보안 인재로 주목하며, AI 위협 시대에 맞춘 인재 전략 혁신을 강조했다.
셀시우스 창업자 알렉스 마신스키가 고객 자금 70억 달러 손실과 관련된 사기 혐의로 최대 20년형을 앞두고 있다. 법무부는 계획적 사기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