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직원 5% 감원 보도…800명 안팎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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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전체 직원의 약 5%를 줄이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 감원이 이뤄지면 2022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
Puck은 넷플릭스가 이르면 다음 주 감원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고 익명 취재원을 인용해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로이터에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정규직 직원 약 1만6000명을 고용했다. 이 인원에 5%를 적용하면 약 800명으로, 보도된 감원 비율을 단순 계산한 수치다. 어느 부서가 영향을 받을지는 보도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창작 부문 직원도 감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익명 취재원의 설명을 전했다. 넷플릭스는 이 매체에도 논평을 거부했다.
넷플릭스의 마지막 대규모 감원은 2022년이었다. 당시 회사는 성장 둔화와 가입자 감소 속에 수백 명을 줄였다. 올해 2월에도 제품팀 직원 일부를 감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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