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삼성 더 프레임 55인치, 아마존서 402달러 내린 897.99달러 새 최저가

삼성전자 액자형 TV '더 프레임' 2026년형 55인치가 미국 아마존에서 897.99달러(약 119만원)로 내려와 아마존 기준 새 최저가를 기록했다. 화질은 약점으로 꼽혔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삼성 더 프레임 55인치, 아마존서 402달러 내린 897.99달러 새 최저가 / TokenPost.ai

삼성전자의 액자형 TV '더 프레임(The Frame)' 2026년형 55인치 모델이 미국 아마존에서 897.99달러(약 119만원)까지 내려왔다. 402달러(약 53만원)를 깎은 이 가격은 아마존 기준 새 최저가다.

더 버지(The Verge)는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번 가격은 미국 아마존 판매가이며 삼성전자의 공식 가격 정책이나 국내 판매가와는 별개다. 할인 적용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 프레임은 TV가 꺼져 있을 때 검은 직사각형 대신 액자처럼 보이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거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TV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했고, 그림과 사진을 띄워 두는 용도로 쓸 수 있다. 화면은 무광 캔버스 질감이어서 일반 광택 화면보다 실제 그림에 가까운 느낌을 준다.

더 버지는 2026년형이 2025년형과 대부분 같다고 설명했다. 55인치 모델에서 가장 큰 하드웨어 변화는 삼성의 'One Connect Box'를 없애고 단자를 TV 본체에 내장한 점이다.

내장 동작 센서는 사람이 방에 들어오면 작품을 자동으로 띄우고, 주변 조명에 맞춰 밝기와 색감도 조절한다. 삼성의 '아트 스토어(Art Store)'에는 세계적인 미술관 작품부터 독립 작가의 작품까지 5000점 이상이 올라 있다. 전체 구독료는 연 49.99달러(약 6만6300원)이고, 매달 무료 작품 30점이 교체된다.

기본 구성품에는 벽걸이 브래킷과 검은색 베젤이 들어 있다. 다른 액자 테두리는 따로 사야 한다.

화질은 약점으로 꼽혔다. 더 버지는 더 프레임이 화질보다 디자인에 무게를 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밝기와 검은색 표현, 색감을 최우선으로 보는 영화 애호가에게는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최대 144Hz 주사율과 가변 주사율(VRR)을 지원해 게임용으로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HDR10+와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다른 크기도 할인 대상이다. 98인치 모델은 1252달러(약 166만원) 내린 3749.99달러(약 497만원)에 나왔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