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rban Ferrell 프로토콜 RA Aug 15, 2025 ⋅  읽는데 약 10분 소요

핵심 인사이트

• 사이클 네트워크(Cycle Network)의 3층 설계는 이더리움(Ethereum)에 보안을 고정하고, 소스 네트워크 간 연결성을 확장하며, zkEVM 롤업을 통해 활동을 통합함으로써 전통적인 브리지의 필요성을 제거한다.

• 사이클의 인프라는 이미 올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체인 추상화 게임파이(GameFi)와 같은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있다. 골든 구스(Golden Goose)와 같은 프로젝트는 사이클이 수익 전략을 제공하면서 운영 복잡성을 어떻게 추상화하는지 보여준다.

• 알파 메인넷 출시 이후, 사이클은 4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보호하고 27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

• CYC 토큰 출시는 얼리 사용자에게 보상하고, 생태계 성장을 주도하며, 네트워크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커뮤니티 에어드롭에 20%, 스테이킹 기반 보안에 10%가 할당된 사이클의 토크노믹스는 장기 참여와 탈중앙화를 연계한다.

소개

사이클 네트워크는 브리지에 의존하지 않고 멀티체인 환경의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크로스체인 결제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다. 이 인프라는 이미 4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보호하고, 300만 건 이상의 메인넷 거래를 처리하며, 모나드(Monad), 베라체인(Berachain), 소닉 랩스(Sonic Labs), BSC, 베이스(Base)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통합했다.

사이클의 아키텍처는 세 개의 레이어로 구성된다. 첫째, 보안 레이어(Security Layer)는 이더리움과 영지식 증명(ZKP)을 사용해 상태 무결성을 고정한다. 둘째, 확장 레이어(Extended Layers)는 탈중앙화 엔드포인트와 확장 데이터 가용성(EDA)을 통해 연결된 모든 소스 및 목적지 네트워크에 걸쳐 있다. 셋째, 사이클 레이어(Cycle Layer)는 네트워크 간 활동을 집계하는 zkEVM 롤업으로 기능한다. 이러한 레이어들은 함께 작동하여 동기화된 글로벌 상태를 유지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가 단일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것처럼 네트워크 간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이클의 인프라는 올체인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단순화된 멀티체인 인터페이스와 같은 실제 사용 사례를 구동한다. 이는 RWA와 스테이블코인의 전통적인 은행과의 양자간 조정을 가능하게 하여 거래의 검증 가능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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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네트워크 개요

사이클 네트워크의 기술 아키텍처는 여러 네트워크를 통합된 브리지리스 결제 레이어로 추상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보안 레이어, 확장 레이어, 사이클 레이어라는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를 통해 달성된다.

보안 레이어는 사이클 네트워크의 무결성과 안전성의 기반을 형성한다. 이더리움의 탈중앙화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이클은 글로벌 상태를 이더리움에 고정하여 강력한 보안 보장의 혜택을 받는다. 이더리움 엔드포인트를 영지식 증명(ZKP)과 통합함으로써, 사이클은 네트워크 활동의 무신뢰 온체인 검증을 가능하게 한다. 이더리움에 게시된 이러한 ZKP는 누구든지 사이클의 상태 업데이트를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하여 이더리움 합의의 보안을 상속받는다.

확장 레이어는 레이어-1, 레이어-2, 애플리케이션별 체인과 같은 거래 데이터가 있는 모든 소스 및 목적지 네트워크를 포함한다. 사이클은 각 확장 레이어에 엔드포인트를 설정하여 확장 데이터 가용성(EDA)을 통해 완전한 메시지 검색을 검증하고 보장한다. 이러한 엔드포인트는 탈중앙화 인덱싱을 통해 모든 연결된 네트워크 간 상태를 동기화한다.

핵심에서 사이클 레이어는 보안 레이어와 확장 레이어 모두에서 거래를 집계하는 정교한 롤업 레이어 역할을 한다. 탈중앙화 시퀀서와 영지식 이더리움 가상 머신(zk-EVM) 증명자를 사용하여 많은 네트워크에 걸쳐 일관된 글로벌 상태를 유지한다. 이 구조는 사용자가 수동 브리징이나 체인별 인터페이스의 복잡성 없이 네트워크 간에 안전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및 크로스체인 결제

사이클 네트워크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일한 통합 시스템에서처럼 네트워크 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스테이블코인 유동성과 크로스체인 결제를 개선한다. 올체인 결제 기능은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네트워크 간에 조정, 검증, 확인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사용자는 복잡한 브리징이나 분산된 유동성 관리의 필요 없이 통합된 유동성 접근의 혜택을 받는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의 경우, 사이클은 온체인 토큰 활동이 오프체인 은행 준비금이나 다른 실물 자산과 일치한다는 검증 가능한 증명을 제공한다. 거래를 단일한 감사 가능한 원장으로 집계함으로써, 통합된 네트워크 간 모든 토큰 이동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조정할 수 있다. 이 구조는 각 스테이블코인이 유형 자산으로 뒷받침된다는 것을 보장하여 규제 당국과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고 준수 요구 사항을 지원한다.

사이클은 또한 개발자를 위한 멀티네트워크 배포를 단순화한다. 전통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배포는 각 네트워크에서 별도의 컨트랙트가 필요했다. 사이클의 SDK는 단일 작업으로 모든 지원 네트워크에 동시 배포를 가능하게 하여 이러한 마찰을 제거한다. 이 접근법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배포 환경을 가상화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시장 진입을 가속화한다.

골든 구스: 실행 중인 체인 추상화 게임파이

골든 구스는 크로스체인 전략을 게임과 같은 경험으로 단순화하는 사이클 네트워크에 구축된 게임화된 DeFi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USDT와 같은 자산을 스테이킹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가상 거위를 "부화"시키고, 보상 부스트를 위한 퀘스트를 완료하며, 사이클의 CYC 토큰 할당을 포함한 VEGOOSE 토큰과 에어드롭을 획득한다. 내부적으로 사이클은 브리징, 스와핑, 가스 지급, 유동성 제공, 스테이킹을 자동화한다.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를 탐색하는 대신, 사용자는 단일 대시보드와 상호작용한다: 전략을 선택하고 "스테이크"를 클릭하면, 사이클이 롤인/롤아웃(Rollin/Rollout) 인프라와 통합 유동성 시스템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간에 자산을 라우팅하며, 이는 사이클의 레이어로 자산을 이동시키거나 빼낸다.

골든 구스는 암호화폐 네이티브와 주류 사용자 모두의 가입 마찰을 낮춘다. 플레이어는 소셜 로그인으로 온보딩하고 지갑 설정 없이 수익을 얻기 시작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캠페인은 틱톡(TikTok)에서 10만 개 이상을 포함하여 80만 개 이상의 주소를 유치했으며, 2025년 8월까지 메인넷은 1천500만 달러의 TVL로 2만 개의 유료 주소를 온보딩했다. 채택은 특히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일본, 터키에서 강했다.

사이클 네트워크 토큰 출시

사이클 네트워크의 알파 메인넷은 2025년 2월 10일에 활성화되었으며, 이는 TGE 전 단계를 시작한 이벤트였다. 알파 출시 시, 사이클은 또한 네트워크 활동을 자극하기 위해 테스트넷 보상, 개발자 바운티, 얼리 사용자 콘테스트를 포함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TGE 전 타임라인의 주요 이정표는 2025년 6월 중순 사이클 유동성 허브(Cycle Liquidity Hub) 출시였다. TGE까지의 주도 단계의 초석으로 발표된 유동성 허브는 본질적으로 스테이블코인과 다른 자산을 위한 사이클의 크로스체인 청산소다. 사이클 유동성 허브에 대한 예치는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사이클의 롤인/롤아웃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풀링된 유동성 준비금에 기여한다. 그 대가로 예치자는 수익(수수료나 인센티브에서)을 얻고 토큰 보상을 받을 위치에 놓인다. 유동성 허브의 출시는 이 단계에서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보상하기 위한 일련의 TGE 전 에어드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에어드롭 구조 및 참여

사이클 네트워크는 커뮤니티 에어드롭을 위한 토큰 할당을 예약했다. 실제로 TGE 시 총 CYC 토큰 공급량의 20%가 얼리 서포터(유동성 제공자와 활성 사용자 등)를 위한 보상 풀로 따로 마련되었다. 에어드롭 프로그램은 소매 우선, 공정한 플레이 메커니즘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특히, 개인이 에어드롭 크레딧에 기여할 수 있는 양에 제한이 있다: 주소당 대략 1,000달러가 에어드롭 점수에 계산되는 최대값이다. 기여를 제한함으로써, 사이클은 고래들이 에어드롭 할당을 독점하는 것을 방지한다. 단순히 과도하게 채우거나 여러 지갑을 사용하는 것은 과구독이 리더보드에서 사용자의 포인트를 부스트하지 않기 때문에 할당을 의미 있게 늘리지 않는다.

참가자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클은 사용자가 멜로우(Mellow)에서 CYC를 스테이킹하여 최대 200% APR을 받을 수 있는 멜로우 CYC 스테이킹 부스트를 도입하고 있다. 이 부스트는 에어드롭 보상을 기다리면서 커뮤니티 구성원이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토크노믹스

사이클 네트워크의 토크노믹스 모델은 네트워크의 유틸리티 및 거버넌스 토큰 역할을 할 고정 공급 토큰인 CYC를 중심으로 구축된다. 총 공급량은 10억 CYC이며, 프로토콜은 더 이상 토큰을 발행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CYC의 공급량은 프로젝트 개발과 커뮤니티 및 참가자의 인센티브를 모두 보장하기 위해 여러 카테고리에 할당된다:

• 팀과 어드바이저 (20%): 이 할당은 TGE 후 12개월 클리프로 잠금된 다음(첫 해에는 팀 토큰이 출시되지 않음) 48개월에 걸쳐 선형적으로 베스팅된다.

• 비즈니스 및 생태계 인센티브 (20%): 이러한 토큰은 본질적으로 사이클 생태계 성장에 전념하는 펀드다. 예를 들어, 사이클을 통해 거래량을 유도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보상이나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인프라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팀에 대한 보조금으로 사용될 수 있다. 처음에는 이 풀의 분배가 측정 가능한 기여를 기반으로 한다. 사이클의 온체인 거버넌스가 활성화되면, 커뮤니티가 이러한 생태계 인센티브 토큰을 어떻게 할당할지 투표한다.

• 커뮤니티 (15%): 이 부분은 커뮤니티 지향 프로그램(TGE 전 단계에서 설명한 에어드롭과 사용자 인센티브 중 많은 부분과 TGE 후 지속적인 보상)을 위해 지정된다. 보상은 6개월마다 분배되고 3년 후 완전히 언락된다.

• 투자자 (15%): 사이클의 얼리 투자자와 후원자(전략적 파트너와 인큐베이션 펀드 포함)는 공급량의 15%를 할당받는다. 이 부분도 TGE 후 1년 클리프가 있고 이후 구체적인 합의에 따라 24~36개월에 걸쳐 베스팅된다.

• 재무부 (10%): TGE 후 6개월 동안 처음에 잠금된다. 클리프 후, 재무부 토큰은 48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언락된다.

• 시장 확장 및 플랫폼 스테이킹 (10%): 또 다른 10%는 시장 확장, 생태계 성장, 플랫폼 스테이킹 인센티브 관련 활동을 위해 따로 마련된다. 이 할당의 일부는 TGE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초기 유동성이나 거래소 상장을 위해), 나머지는 성장 캠페인과 사이클의 유동성 강화를 위해 필요에 따라 시간에 걸쳐 배치된다.

• 스테이킹 및 공유 보안 보상 (10%): 마지막으로 10%는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보안 인센티브(특히 심바이오틱 리스테이킹과 해당될 경우 사이클의 네이티브 검증자 스테이킹)에 할당된다. 이러한 토큰은 사이클 네트워크와 크로스체인 거래를 보호하기 위해 CYC를 스테이킹하거나 리스테이킹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으로 지급된다. 이 부분의 출시는 장기간(60개월, 즉 5년에 걸쳐 선형적으로)에 걸쳐 계획된다. 이러한 느린 방출은 보안 제공자가 네트워크 유지를 위한 꾸준한 수입을 갖도록 보장하고, 수년 동안 스테이크를 유지하도록 격려한다. 또한 리스테이커가 여러 네트워크(사이클이 그 중 하나)를 보호하기 위해 가치를 잠그고 시간에 걸쳐 보상을 얻는 심바이오틱의 모델과 일치한다.

CYC의 유틸리티 및 인센티브

CYC는 사이클 네트워크 설계 내에서 여러 기능을 갖는다. 토큰의 수요는 네트워크 사용에 의해 주도되도록 의도된다. CYC의 주요 유틸리티와 인센티브 역할은 다음과 같다:

• SDK 사용 수수료: 사이클에서 구축하는 개발자는 크로스체인 운영을 위해 사이클의 API를 활용할 때 CYC로 지급해야 한다. 예를 들어, 롤인/롤아웃 기능을 호출하면 CYC로 지급 가능한 수수료가 발생한다.

• 사이클 네트워크의 가스 수수료: CYC는 사이클 네트워크 환경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와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의 네이티브 가스 토큰이 된다.

• 보안을 위한 스테이킹 (심바이오틱 리스테이킹): 사이클은 다양한 토큰 보유자가 여러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토큰을 "리스테이킹"할 수 있는 심바이오틱 공유 보안 프로토콜의 일부다. CYC 자체를 스테이킹하여 사이클의 집계 시퀀서나 다른 노드의 검증과 보안에 참여할 수 있다. 네트워크 보안을 돕기 위해 CYC를 스테이킹하는 사용자는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 보상받는다(설명된 대로 10% 스테이킹 보상 풀에서). 추가로, 사이클의 통합 유동성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싶은 새로운 네트워크나 앱체인도 CYC를 스테이킹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레이어-1이 사이클의 유동성 레이어에 연결하고 싶다면 일정량의 CYC를 획득하고 잠가야 한다는 의미다. 스테이킹은 보상을 제공하고 참가자에게 거버넌스에서 발언권을 부여한다(활성화되면).

• 유동성 마이닝 인센티브: 사이클의 크로스체인 풀에서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하기 위해, 네트워크는 유동성 제공자에 대한 보상으로 CYC를 사용한다. 언급했듯이, 사이클의 유동성 허브나 관련 올체인 유동성 풀에 ETH와 같은 주요 자산을 예치하는 사용자는 인센티브로 CYC 토큰을 얻는다. 이는 사이클의 독특한 맥락에 적용된 고전적인 유동성 마이닝 모델이다: 단일 AMM이나 단일 네트워크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대신, LP는 전체 생태계에 혜택을 주는 크로스체인 유동성에 기여하고 있다. CYC의 인센티브는 비영구적 손실이나 기회비용을 보상하고 더 많은 유동성이 유입되도록 격려한다.

이러한 핵심 유틸리티 외에도, CYC는 사이클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기능하도록 의도된다. 거버넌스 기능은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수 있지만, 토큰 보유자는 결국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매개변수 변경, 특정 토큰 풀(생태계 인센티브나 재무부 등)을 어떻게 할당할지와 같은 제안에 투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CYC 보유자에게 네트워크의 진화에 대한 발언권을 주고 프로젝트의 탈중앙화 정신과 일치한다.

결론

사이클 네트워크는 유동성을 통합하고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같은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인프라의 기반을 마련했다. 사이클 네트워크의 아키텍처는 이미 4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보호하고 수백만 건의 거래를 촉진했다. 골든 구스와 같은 플랫폼은 사이클의 인프라가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의 복잡성을 추상화하면서 소비자 친화적인 크로스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구동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TGE 후, 사이클은 인프라 구축에서 생태계 확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유동성 허브와 에어드롭 프로그램과 같은 TGE 전 이니셔티브는 소유권을 분산하고 참여를 부트스트랩하도록 설계되었다. CYC 토큰은 네트워크 전반에서 유틸리티 자산 역할을 하며, 거래 수수료, 유동성 보상, 보안 스테이킹, 거버넌스에 사용된다. 명확한 분배 및 인센티브 전략과 결합된 사이클의 구조화된 토크노믹스는 크로스체인 결제와 통합 유동성을 위한 기반 레이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출시 이후 성공을 위해 프로젝트를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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