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캐피탈] 체인링크 “기관 이더리움 채택, 평가 막바지…가속화 직전”
기관의 이더리움 채택이 평가를 넘어 선정 단계에 들어갔으며 확산의 마지막 관문에 도달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향후 규제 정비와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본격적인 가속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더캐피탈 써밋(ETH Capital Summit)은 이더리움 생태계와 전통 금융 기관을 연결하여 온체인 자본 인프라 도입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입니다. 이더가스(ETHGas) 주최로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블록체인 빌더들과 자산운용사, 기업 핵심 관계자들이 모여 웹3 도입과 투자 기회를 모색합니다.
기관의 이더리움 채택이 평가를 넘어 선정 단계에 들어갔으며 확산의 마지막 관문에 도달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향후 규제 정비와 인프라 성숙도에 따라 본격적인 가속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기관들은 여전히 규제와 리스크를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토큰화와 블록체인 인프라의 효율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채택은 점진적으로 ‘회의론에서 통합’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 시장에서는 거래량과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알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채택과 구축 측면에서는 이더리움이 기관과 기업의 기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앞으로의 과제로는 규제 환경과의 긴장을 해소하는 것으로, 규제당국과의 소통 강화 및 레이어2를 통한 유연한 접근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샤프링크 CEO는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 위에서 담보되고 결제되고 있다”며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에이전트 경제가 결합되면서 금융의 미래는 이더리움 위에서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관들은 신뢰와 보안, 유동성을 원하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네트워크가 바로 이더리움”이라고 말했다.
아드리안 리 이더리움 재단 아시아 생태계 개발 협력 담당은 아시아 시장에서 규제가 기관 참여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우스터 한 해시드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기관 움직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생태계 연결과 협력 구조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중심 기관 금융 인프라를 논의하는 ‘이더캐피탈 서밋’이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이더파이는 이더가스와의 협력을 통해 30억달러 투자 계획을 공개하며 이더리움 성능과 온체인 금융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