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정보: CBS ‘60 Minutes’ 인터뷰 / X @WuBlockchain
트럼프 대통령은 60 Minutes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를 사면한 것에 대해 “누군지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이전 행정부의 ‘마녀사냥(witch-hunt)’에 따른 대응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내 아들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종사하지만, 그들은 공직자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해충돌 논란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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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사면했지만 누군지 몰라” / TokenPos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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