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연방준비제도 인사 변동에 주목할 전망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주 달러지수는 등락 끝에 97.84로 마감하며 2주 연속 하락했다. 금 가격은 온스당 4715.49달러로 2.17%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가 커지며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졌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5달러 아래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0달러 부근으로 하락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중국 4월 CPI, 미국 ADP 고용, 미국 4월 CPI, 미국 원유 재고, 미국 4월 PPI, 영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미국 산업생산 등이 예정돼 있다.
연준 관련해서는 케빈 워시 차기 의장이 상원 인준을 거쳐 5월 15일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시장은 물가 지표가 향후 금리 경로와 위험자산 흐름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