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6월 9일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공중 작전을 확대했다. 현지 매체는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상군이 리타니강을 넘어 레바논 남부에서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레바논 국영통신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마을들을 공습해 수십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보도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 여러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