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스페이스X가 1조8천억달러 기업가치로 기업공개를 추진하면서 초기 투자자와 주요 임원들의 지분 가치가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왈리드 빈 탈랄 알사우드 사우디 왕자는 스페이스X 지분 0.28%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지분 가치는 51억달러로 평가됐다.
이 밖에 루크 노섹 34억달러, 래리 엘리슨 27억달러, 잭 도시 26억달러, 그윈 쇼트웰 17억달러 등도 스페이스X 지분 가치 상승 수혜자로 언급됐다.
앞서 스페이스X는 민간 우주개발 시장 확대와 위성 인터넷 사업 성장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빠르게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