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만 출입 선박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부과금을 제안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는 약 10% 오른 배럴당 83.63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우블록체인이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뉴욕시간 7월 14일 오후 4시부터 관련 조치 집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사흘 연속 공습에 나선 가운데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은 주요 원유 수송로로, 물류 차질 우려가 유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