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절반을 소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총 8만4천58주의 주식을 소각하는 것이며, 소각 금액은 약 51억 원에 달한다. 이 결정은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실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주주들에게 과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한 배당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감액배당을 추진하기 위해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이라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주주들은 올해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이 주주들에게 직접적이고도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이달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 배당과 0.05주의 주식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회사가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동아에스티의 이번 결정은 주주환원의 일환으로, 주주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전략이 자본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동아에스티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