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미국에서 cbETH 담보 대출 상품 출시

| 토큰포스트 속보

코인베이스가 미국 내 뉴욕주를 제외한 적격 사용자 대상으로 cbETH 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토큰화된 이더리움 스테이킹 자산(cbETH)을 담보로 최대 100만 달러 상당의 USDC를 빌릴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를 기반으로 하며, 고정 상환 기간 없이 변동 금리 조건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기존 ETH 보유 및 스테이킹 상태를 유지하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대출받은 USDC는 플랫폼 내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 가능하다. 코인베이스는 사용자가 담보대출비율(LTV)을 86%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변동성 시기의 자동 청산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자산의 유동성 확대를 도모해 관련 투자자들에게 보다 유연한 자산 운용 방안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