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최고기술책임자(CTO) 찰스 기유메는 드리프트 프로토콜 공격 수법이 2025년 바이비트 해킹과 유사하다고 밝혔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기유메는 이번 공격이 스마트계약을 직접 겨냥한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다중서명 서명자 기기에 침투한 뒤 악성 거래 승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서명자들은 인지하지 못한 채 승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사건이 코드 결함보다는 인력과 운영 체계 측면의 보안 취약점을 드러낸 사례라고 평가했다.
드리프트는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프로토콜이다. 이번 분석은 공격 배후와 수법에 대한 시장 경계심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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