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휘발유 수출금지 조치를 비생산업체에서 모든 연료 생산업체로 확대해 7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조치 배경으로는 계절성 수요 증가와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따른 공급 차질이 제시됐다.
Charles Kennedy에 따르면 이번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발트해 원유 수출 능력 약 40%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러시아 내 연료 수급 안정과 수출 인프라 차질 대응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유가와 에너지 시장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어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자산 심리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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