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점차 대형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수익 특성이 초기의 지수형 성장에서 보다 분명한 주기적 변동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정액분할매수(DCA) 전략의 효과는 약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10x리서치는 지난 5년간 비트코인이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전체적인 추가 수익은 제한적이었고, 수동적 보유 전략은 여러 차례 큰 조정을 겪은 반면 장기 성과는 이에 비해 충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시장 주기에 기반한 동적 배분 전략은 구조적 약세장에서 큰 손실을 피하고, 여건이 개선될 때 다시 진입할 수 있어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10x리서치는 현재처럼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서는 위험 관리 자체가 초과 수익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기 기반 자산 배분 프레임워크가 약세장에서 자본을 보호하고, 승률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선별적으로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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