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 기업들 행보 엇갈려…스트래티지 유지, 나카모토는 손실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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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시장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했지만 76만2000 BTC를 보유하며 최대 기업 보유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나카모토 홀딩스는 3월 284 BTC를 평균 7만400달러에 매각해 손실을 확정하고, 약 2000만 달러를 조달해 운영비와 인수 자금으로 활용했다. 이로 인해 보유량은 5000 BTC 수준으로 줄었고, 메타플래닛 지분도 축소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확대 움직임도 이어졌다. 미국 뉴햄프셔주는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담보 지방채를 발행해 무디스로부터 Ba2 등급을 받았으며, 조달 자금은 인프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유럽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는 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암호화폐 자산 공모 확대에 나섰다.

업계는 시장 압박 속에서도 자금 조달 방식과 비트코인 운용 전략을 차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