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캐피털 창업자 잭이(JackYi)는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타협에 나서면서 시장 반등 흐름을 계속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알트코인 자체가 고위험 자산인 만큼 선물 거래를 결합하는 것은 사실상 필패 게임이라고 경고했다.
14일 PANews에 따르면 잭이는 X를 통해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타협안으로 우라늄 농축 포기를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전쟁이 예상대로 완전한 종료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성이 다시 울리지 않는 한 이번 반등 구간을 계속 낙관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알트코인 선물 거래로 청산당하는 사례가 많이 보인다며, 알트코인 자체가 이미 고위험 자산인데 여기에 레버리지까지 더하는 것은 매우 불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본과 물량, 기술을 모두 가진 상대와 맞서는 구도에서는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어렵다며, 빠른 수익보다 천천히 부를 쌓는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이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 속에서 나왔다. 다만 잭이는 전쟁 재개 여부를 반등 지속의 핵심 변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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