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7월 토큰화 증권 세부규정 발표…복수 자산 묶음 허용 추진

| 토큰포스트 속보

한국 금융위원회가 오는 7월 토큰화 증권 세부 규정을 발표하고 2027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PANews가 머니투데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여러 기초자산을 묶어 분할투자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을 일정 한도 내 허용하고, 주식·채권 등 전통증권의 토큰화 로드맵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위는 기초자산을 묶은 분할투자증권 발행을 금지해왔다. 이번 방안은 시장 질서와 투자자 보호를 전제로 상품 구조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분할투자증권 발행 플랫폼의 연간 투자 한도는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된다. 크라우드펀딩은 건당 500만 원, 총 1,0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연간 매매 한도는 3억 원, 투자계약증권 장외거래 연간 매매 한도는 4,000만 원으로 정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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