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 3,400만원 돌파…ETH XRP SOL 동반 상승세

| 이도현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1억 3,400만원을 돌파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1.19% 상승한 1억 3,4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웰스파고의 대규모 매수 계획 등 기관 투자자의 유입이 강화되면서 나타난 결과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ETF 자금 유입과 전통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로 '슈퍼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다.

이더리움은 462만원에 거래되며 1.77% 상승 했다. 리스크온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대비 강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 시총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기술 분석가들 역시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한다.

리플(XRP)은 3,058원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1월 초 큰 폭의 상승과 ETF 관련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29일 연속 순유입 기록은 기관 자금의 힘을 반영하고 있으며, 기술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돌파 구간에 있다는 평가다.

솔라나(SOL)는 20만 9,06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모건스탠리의 투자 소식이 전해지며 크게 올랐다. 기관의 관심이 집중되며 알트코인 중에서도 고베타 레이어-1 프로젝트로 주목받는다. 분석가들은 해당 상승세가 알트코인 랠리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자금 유입과 암호화폐 ETF의 성공적 운영, 금융기관의 시장 참여가 시장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요 자산들이 구조적으로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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