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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야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인 스포티움(SPRT) 가격이 50% 가량 급락했다
16일 오전 8시 35분 기준 스포티움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전날 대비 49% 하락한 44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850원 대에서 거래되던 스포티움은 이날 오전 12시 50분부터 급락했다.
스포티움은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가 발행한 암호화폐다. 블루베리NFT는 한국 프로축구연맹의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하고 있다.
현재 스포티움은 국내에선 빗썸에만 상장돼 있다. 빗썸은 올해 2월 25일부터 SPRT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빗썸에 상장돼있는 이포스(WOZX), 앵커뉴럴월드(ANW) 등도 10% 가량 하락했다. 쟁글에 따르면 두 암호화폐 모두 국내에선 빗썸에만 상장돼있으며 현재 투자유의로 지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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