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벽두, 디지털 자산 시장과 콘텐츠 산업을 동시에 흔든 ‘초대형 거래’가 성사됐다.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비트마인(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이 세계 최고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이끄는 비스트 인더스트리(Beast Industries)에 2억 달러(약 2800억 원)를 투자한 것이다.
겉보기엔 이종 산업의 단순한 협업처럼 보인다. “채굴기업이 왜 유튜버에 돈을 쓰나”라는 반응도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 거래는 단순한 화제성 뉴스가 아니다. 오히려 시장의 본질을 정확히 찌른 ‘전략 투자’이며, 더 크게 보면 금융의 세대교체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에 가깝다.
“채굴회사가 유튜버에 투자했다”는 착시… 진짜는 ‘유통’이다
토큰포스트 로그인하고 남은 콘텐츠를 읽어보세요.
토큰포스트의 무료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