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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수) 05:21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장비 딜러로 위장해 200만 달러 상당을 부당 취득한 뉴욕 소재 사기범이 전신 사기 혐의로 기소됐으며, 최대 20년형이 선고 될 수 있다. 피의자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뉴욕에서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캐나다에 암호화폐 채굴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채굴기 구매를 설득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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