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리서치 "BTC, 2021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 월간 상승...FTX 여파 진정"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1월 비트코인 시장은 현물 수요와 선물 숏 스퀴즈 등의 영향으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보고서는 "이번 랠리로 시장 내 상당량의 미실현 손해는 수익으로 전환됐고, 선물 시장은 건강한 콘탱고(contango,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은 상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FTX 여파로 인한 거래소 자금 유출은 중립 상태로 진정됐으며, 새로운 동기부여로 인한 자금 유입·유출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74% 내린 22,820.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