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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만-크레이그 소송, 양측 핵심 증인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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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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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이라 클라이만-크레이그 라이트 소송에서 법원이 크레이그 라이트 측의 문서 위조, 위증 혐의를 지적한 이후 클라이만 측이 핵심 증인 찾기에 나섰다. 크레이그 라이트 측도 전 엔체인 CEO 지미 응우옌(Jimmy Nguyen)을 증인으로 세우려 하고 있지만 현재 지미 응우옌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이만-크레이그 소송은 20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다. 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 측이 제공한 문서를 근거로 엔체인이 사건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한편 담당 판사는 크레이그 라이트에 BTC 110만 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튤립 트러스트' 관련 비트코인 주소 목록을 어떻게 획득했는지와 관련해 대답할 것을 재차 주문했으나 크레이그 라이트는 변호사 비밀유지특권을 이유로 이를 거부한 바 있다. 미 플로리다 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에게 16만 5,800달러 소송비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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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6.08 17:05:14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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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01 10:45:26

크레이그 라이트는 소송비도 지급하여야 하는데 끈질기게 재판을 끌고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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