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ARQ가 7,000만 달러(약 95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세쿼이아캐피털과 파운더스펀드가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조달 자금은 브랜드 리브랜딩, 인력 확충, 자산관리 서비스, 현지 통화 고수익 계좌, 신용공여 등 신규 사업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ARQ는 기존 사명 ‘DolarApp’에서 변경한 것으로, 다중 통화 계좌, 디지털 지갑, 외환 환전, 직불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경 간 자금 보관·이체를 지원한다. 현재 라틴아메리카에서 2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거래 규모는 100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