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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창업자, 트위터 해커에 100만 달러 현상금
2020.07.16 (목) 06:51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밤사이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해커를 잡기 위해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저스틴 선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해커를 추적하거나,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100만 달러를 줄 것"이라며 "문제를 해결하고 계정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트위터 측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트위터 계정이 해킹되어 암호화폐 피싱 관련 내용이 업로드된 유명인사 및 기업으로 바이낸스, 제미니, 트론 재단, 찰리 리, 저스틴 선, 엘론 머스크, 빌 게이츠, 칸예 웨스트 등이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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