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트코인 대량 매수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주식, 채권, 부동산, 금, 파생상품으로 피자를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관심도 없다. 비트코인 역시 교환 매개 수단이 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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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9.25 08:24:17
비트코인이 교환 매개 수단이 반드시 될 필요가 없기는 하나 만약 된다면 생태계 확산으로 지배적인 화폐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기대이겠지요.
신이난진이
2020.09.25 05:01:2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