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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블록체인 결제, 하루 100억달러 규모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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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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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 키넥시스가 하루 약 100억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글로벌 자금 흐름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미쓰비시상사 합류와 함께 국제 송금 속도 개선, 자산 토큰화 확장으로 기업 금융의 변화가 주목된다.

 JP모건 블록체인 결제, 하루 100억달러 규모로 커졌다 / TokenPost.ai

JP모건 블록체인 결제, 하루 100억달러 규모로 커졌다 / TokenPost.ai

JP모건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하루 약 100억 달러(약 15조 원)에 가까운 거래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면서 ‘실시간 국제 결제’라는 기존 금융의 한계를 빠르게 허물고 있다는 평가다.

JP모건은 기존 ‘오닉스(Onyx)’ 브랜드를 ‘키넥시스(Kinexys)’로 변경하고 디지털 자산 사업을 전면 재편했다. 동시에 글로벌 대기업들을 자체 프라이빗 네트워크에 편입시키며 대규모 국경 간 자금 흐름을 처리하는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대형 종합상사 미쓰비시상사가 합류했다.

“수일 → 2분”… 국제 송금 구조 바꾼다

키넥시스 플랫폼의 핵심은 ‘정산 속도’다. 기존 국제 송금은 중개은행 구조로 인해 수일이 소요되지만, 해당 시스템에서는 약 2분 내 처리가 가능하다. 24시간 가동되는 구조 덕분에 시간대 영향을 받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미쓰비시상사는 이를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계열사와 해외 파트너 간 자금을 즉시 이동시키면서, 기존처럼 대기성 현금을 쌓아둘 필요가 줄어든다. 기업 입장에서는 ‘유동성 효율’이 크게 개선되는 셈이다.

JP모건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현재까지 누적 1조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 은행 측은 블록체인 기반 공유 원장을 통해 기업 금융의 ‘마찰’을 제거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토큰화 확장… 실물 자산까지 연결

키넥시스는 단순 결제를 넘어 ‘자산 토큰화’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키넥시스 디지털 자산’ 기능은 실물 및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위 토큰 형태로 표현할 수 있게 한다.

미쓰비시상사 같은 기업의 경우, 향후 화물 운송이나 사모 신용 계약 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할 수 있다. 이는 소유권 추적과 거래를 간소화하고, 기존 산업 거래에서 필수였던 복잡한 서류 절차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

은행 통제 속 블록체인… 기업 인프라로 확장

JP모건은 ‘랩스(Labs)’ 기능도 추가해 고객사가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업 백오피스의 표준 기술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구조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다르다. 네트워크는 은행의 통제 아래 운영되며, 모든 참여자는 검증을 거쳐야 한다. 이는 규제 준수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다.

결국 키넥시스는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속도’와 ‘대형 은행의 신뢰성’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블록체인이 실제 산업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JP모건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키넥시스’를 통해 글로벌 자금 흐름을 빠르게 흡수하며 사실상 기업 금융 인프라를 재편 중이다.

기존 국제 송금 구조를 대체할 수준의 속도(2분 내 처리)와 대기업 참여 확대는 금융 패러다임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실시간 결제와 유동성 최적화는 글로벌 기업들의 현금 관리 전략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으로 규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속도를 확보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핵심 경쟁력이다.

향후 자산 토큰화까지 확장되며 공급망 금융, 무역 금융 분야 혁신 가능성이 높다.

📘 용어정리

키넥시스(Kinexys): JP모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및 결제 플랫폼

프라이빗 블록체인: 제한된 참여자만 접근 가능한 통제형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산 토큰화: 실물 또는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

유동성 효율: 기업이 보유한 자금을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운용하는 능력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키넥시스는 기존 국제 송금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 국제 송금은 중개은행을 거치며 수일이 걸리지만, 키넥시스는 블록체인 기반 공유 원장을 활용해 약 2분 내 처리됩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어 시간대 제약 없이 실시간 자금 이동이 가능합니다.

Q.

왜 대기업들이 이 플랫폼에 참여하나요?

대기업들은 글로벌 자회사 간 자금 이동이 잦기 때문에 빠른 결제와 유동성 관리가 중요합니다. 키넥시스를 활용하면 대기성 현금을 줄이고 실시간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Q.

자산 토큰화는 실제로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자산 토큰화는 화물, 계약, 채권 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해 거래와 추적을 간소화합니다. 이를 통해 서류 절차를 줄이고 거래 속도와 투명성을 높이며, 산업 전반의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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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코린이1호

2026.04.01 15:25:54

미쓰비시 같은 대기업은 업비트에서 코인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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