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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CEO “BTC, 일종의 기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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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12.25 (금)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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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CEO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BTC는 일종의 기관 상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BTC의 리스크 혹은 불안정성을 다루는 그 어떤 자산 실사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캐나다 백만장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규제에 대한 우려로, 기관은 BTC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언급,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그는 2017년 당시 정보에 멈춰있다. 더이상 기관 투자자들은 BTC를 투기의 일환으로 보지 않는다. 그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매력적인 헤지 수단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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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아
  • 2021.01.17 18:54: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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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랭이
  • 2021.01.16 20:09: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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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사랑
  • 2021.01.16 09:47:38
좋은 블럭체인 기업만 살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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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윱윱
  • 2021.01.15 16:00:48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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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20.12.25 16:28:45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진입하는 이유가 중요할 것 같네요. 일단 비트코인에 대한 시각의 변화가 변동성이 큰 스캠성 자산이라는 인식으로부터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부상한 점과 금과의 비교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점, 준비 자산으로의서의 가치도 가질 수 있겠다는 인식등 등의 변화로 인해 진입한 것이므로 앞으로 쉽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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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20.12.25 10:39:14
이제 BTC는 기관들이 주로 취급하는 상품으로 격상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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