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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지난 3년간 암호화폐 시스템 리스크 지속 확대...거시 악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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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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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스템 리스크의 척도를 나타내는 암호화폐 베타계수가 2019년 0에서 현재 2로 크게 상승했다고 코인베이스 리서치가 분석했다. 암호화폐 베타계수가 0이면 암호화폐가 시장과 미국 증시의 상관관계가 없음을 뜻하며, 1이면 미국 증시와 완전한 동조화를 의미한다. 수치가 2라면 미국 증시가 1% 등락할 때 암호화폐는 2% 등락한다고 볼 수 있다. 리서치는 "올해 S&P500 지수는 19% 하락했고, 암호화폐 시총은 57% 급감했다. 만약 거시경제 침체가 암호화폐 시총 급감의 유일한 원인이었다면 베타계수가 2인 암호화폐 시총은 38% 감소하는 게 맞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았다. 이는 급감 요인 중 3분의 2만 거시적 환경에서 기인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암호화폐 자체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인 데서 비롯된 투심 악화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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