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가 웨일스탯의 데이터를 인용 "반지의 제왕 난쟁이 캐릭터 김리(Gimli)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명 이더리움(ETH) 고래 월렛이 지난 24시간 동안 여러 트랜잭션을 통해 약 1조 개(약 1,134만 달러)개의 시바이누(SHIB) 토큰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해당 지갑은 현재 약 431만 달러 규모의 SHIB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수 물량 중 일부를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웨일스탯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상위 100개 고래 월렛은 약 5.69억 달러 상당의 SHIB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SHIB는 5.32% 오른 0.000011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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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이더리움 고래 '김리', 24시간 동안 SHIB 1조 개 매수 후 일부 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