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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이 전부는 아니다
그만한가치가있어

2025.08.21 12:28:32

요즘 크립토 시장을 보면, 베어마켓에서 버티는 섹터가 결국 다음 불마켓의 주인공이 되죠
특히 DeFi(디파이)는 생태계가 끊임없이 확장되고 UX(사용자 경험)가 업그레이드되는 몇 안 되는 영역입니다.
왜냐? 혁신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에요

최근 데이터(DefiLlama 기준)를 살펴보면, 전체 DeFi TVL(Total Value Locked)이 하락세를 보이지만, 스왑과 라우팅 프로토콜들은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강해요. 비율로 따지면 오히려 유동성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추세! 이게 바로 다음 사이클의 힌트입니다.

 

Uniswap (UNI): 여전히 압도적인 유동성과 브랜드 파워로 DeFi의 '킹'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새로운 토큰 상장도 쉽고, 누구나 접근 가능합니다.

Aave (AAVE): 대출 플랫폼 중 최고의 안정성과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노리는 스마트한 선택지예요.

Odos (ODOS): 멀티체인 라우팅의 신흥 강자! 실시간 최적 경로 계산으로 체인 간 유동성 격차를 메워줍니다. 최근 크로스체인 수요 폭발로 뜨는 이유? 거래 효율성을 극대화하니까요 그리고 가스비 면에서도 아주 유리하고 온체인 데이터 자체가 좋아서 안쓰는게 이상한거 라고 봐요

 

왜 이게 중요할까요? 하락장에서 거래 비용(슬리피지 + 가스비)을 줄여주는 프로토콜이 불마켓 때 유저를 싹쓸이할 테니까! 단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실제 거래량과 사용자 유지율이 핵심 지표예요. DeFi 메타는 이제 '규모'에서 '효율성 & 편의성'으로 shift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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