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같이 코인 시장 출렁일 때 단타로 수익내는게 쉽지 않고,
변동성이 큰 날엔 괜히 매매만 하다가 손실만 키우는 경우가 많은듯?
그래서 차라리 조정장에서는 스테이킹이 나은거같음
단순히 그냥 보관하는 것만으로도 보상받을 수 있고, 지금같이 변동성 심할 때
버티기 전략으로 활용하기 좋은거 같음. 물론 스테이킹 플랫폼이나 이율 등 조건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디로할지가 선택하는게 중요함.
거래할 땐 수익률 말고도 최적의 가격을 찾는게 중요하니까 최근 많이 쓰이는 곳은
1인치나 Matcha, odos, Paraswap 등 다양하더라고. 이 중에서 비교해가면서
슬리피지 적은곳을 선택하는게 좋은듯. 그리고 찾아보니 Yala라고 여기서도 스테이킹해도 이자가 14%가 넘음.
근데 만약 온체인이 불안하다? 그럼 그냥 DEX말고 바이낸스에서 USDC 파밍하면 이자 12%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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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11: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