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신치루이, 4억 위안 이상 유치해 AI 추론칩 개발
밍신치루이가 4억 위안이 넘는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조달 자금은 RRAM 상용화와 첫 AI 추론용 LPU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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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신치루이가 4억 위안이 넘는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고 인공지능(AI) 추론용 칩 개발에 나섰다. 저항변화메모리(RRAM) 사업을 이어가면서 연산 분야로 사업을 넓힌다.
화성재경은 19일 밍신치루이가 이번 투자에서 보위안캐피털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보쉬벤처캐피털·미하요·기가디바이스 등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투자자들도 추가 투자에 나섰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RRAM의 산업화·상용화와 새 제품인 LPU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Graphcore 출신 루타오는 CEO 겸 공동창업자로 합류했다.
RRAM은 전기 저항의 변화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다. 밍신치루이는 RRAM 제품화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대형 AI 모델 추론을 겨냥한 1세대 LPU 개발을 시작했다. 회사는 '모델 성능을 유지하면서 토큰 생성 속도를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추론 엔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밍신치루이는 올해 1월에도 1억 위안이 넘는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투자금은 RRAM 핵심 기술 연구와 인력 확충 등에 쓰일 예정이었다. 이번 투자에서는 기존 메모리 사업에 더해 AI 추론용 연산 제품 개발이 자금 사용처에 포함됐다.
발표된 내용은 개발 착수와 자금 사용 계획이다. 제품 출시 일정이나 성능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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