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첫 주 분당 75단어…오류율 5.8%
뉴럴링크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참가자 한 명의 초기 데이터에서 분당 75단어와 단어 오류율 5.8%를 제시했다. 오류율 측정에는 12만5000단어 어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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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링크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참가자 한 명의 음성 복원 초기 데이터로 첫 주 분당 75단어와 단어 오류율 5.8%를 제시했다.
뉴럴링크는 X 게시물에서 자사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가 ALS 참가자가 의도한 말을 대화 속도로 텍스트로 바꾸고 음성으로 출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데르 푸라티안(Nader Pouratian) 박사가 이 데이터를 2026년 NEALS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PANews는 전했다.
분당 75단어와 오류율 5.8%는 참가자 한 명의 결과다. 단어 오류율(WER)은 의도한 단어와 출력된 단어의 차이를 나타내며, 12만5000단어는 측정에 적용된 어휘 범위다.
본지는 앞서 뉴럴링크가 ALS 참가자 테리의 생각한 단어를 본래 목소리와 비슷한 음성으로 구현한 사례를 보도했다. 당시 보도는 음성을 구현하는 과정을 다뤘고, 이번 발표는 참가자 한 명의 초기 성능 수치를 제시했다. 두 보도에 나온 참가자가 같은 인물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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