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 9300만 달러 추가 스테이킹…7만 ETH 목표 눈앞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2

이더리움 재단이 약 9300만 달러 규모의 ETH를 추가 스테이킹하며 7만 ETH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기존 매도 의존 구조에서 스테이킹 수익 기반 운영으로 전환하려는 전략 변화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9300만 달러 추가 스테이킹…7만 ETH 목표 눈앞 / TokenPost.ai

이더리움 재단, 9300만 달러 추가 스테이킹…7만 ETH 목표 눈앞 / TokenPost.ai

이더리움 재단이 약 9300만 달러(약 1,403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ETH)을 추가 스테이킹하며 총 70,000 ETH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보유 자산을 매도 없이 ‘수익형’으로 전환하려는 전략 변화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9300만 달러 규모 추가 스테이킹 단행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3일(현지시간) 약 45,034 ETH를 여러 차례에 나눠 스테이킹했다. 각 전송은 2,047 ETH씩 균등 분할됐으며, 재단 멀티시그 지갑에서 이더리움 2.0 비콘체인 예치 계약으로 이동했다.

당시 이더리움 가격은 약 2,059달러(약 310만 원)로, 이번에 스테이킹된 금액은 약 9300만 달러 규모다. 누적 스테이킹 규모는 약 6만9500 ETH, 금액 기준 약 1억4300만 달러(약 2,158억 원)로 집계되며, 2월 발표한 7만 ETH 목표에 거의 도달했다.

자산 매각 대신 ‘스테이킹 수익’으로 전환

이더리움 재단은 올해 2월 초기 2016 ETH 예치 이후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려왔다. 특히 이번 물량 투입으로 사실상 목표치를 한 번에 채우며 전략 실행을 가속화했다.

현재 재단의 총 보유 자산은 약 2억7090만 달러(약 4,088억 원) 수준이며, 이 중 이더리움(ETH)이 약 10만2400 ETH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 외 USDC, 바이낸스코인(BNB), 소량의 비트코인(BTC) 등도 포함돼 있다.

스테이킹은 암호화폐를 네트워크에 예치해 보안 유지에 기여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로, 전통 금융의 채권 투자와 유사한 ‘이자 수익’ 모델이다.

현재 기관 평균 스테이킹 수익률은 연 2.7~3.8% 수준으로, 이번 규모 기준 연간 약 390만~540만 달러(약 58억~81억 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MEV-부스트를 활용할 경우 추가 수익도 가능하다.

비판 받던 ‘매도 의존’ 구조 탈피

이더리움 재단은 그동안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ETH를 매각해왔고, 이는 가격 하방 압력으로 이어진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초에는 시장의 지속적인 지적이 이어졌다.

이번 스테이킹 확대는 이러한 구조를 바꿔 매도 없이도 운영 자금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다만 재단의 연간 운영비가 약 1억 달러(약 1,509억 원)에 달하는 만큼, 스테이킹 수익만으로 이를 모두 충당하기는 제한적이다.

또한 7만 ETH 목표 달성이 곧 스테이킹 종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재단은 여전히 10만 ETH 이상의 미스테이킹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확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더리움(ETH)은 해당 스테이킹 시점 기준 2,059달러로, 최근 일주일간 약 4.3% 하락한 상태다. 이번 결정이 가격 안정과 장기 신뢰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이더리움 재단이 약 9300만 달러 규모 ETH를 추가 스테이킹하며 ‘매도 → 수익형 운영’ 전략으로 전환.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 완화와 장기 신뢰 회복 신호로 해석됨.

💡 전략 포인트

• 보유 ETH를 스테이킹해 연 2.7~3.8% 수익 확보

• 연간 약 390만~540만 달러 수익 예상 (MEV 활용 시 추가 가능)

• 운영비 충당 일부 가능하나 전액 커버는 어려움 → 추가 전략 필요

• 향후 남은 10만 ETH 이상 물량의 추가 스테이킹 여부가 핵심 변수

📘 용어정리

• 스테이킹: 네트워크에 자산을 예치하고 보상 받는 구조 (채권 이자와 유사)

• 비콘체인: 이더리움 PoS 합의 핵심 체인

• MEV: 블록 생성 과정에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메커니즘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더리움 재단이 왜 스테이킹을 늘렸나요?

기존에는 ETH를 매도해 운영 자금을 마련했지만, 가격 하락 압력 비판이 컸습니다. 스테이킹을 통해 보유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 전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Q.

이번 스테이킹이 ETH 가격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직접적인 상승 요인이라기보다 매도 압력 감소 요인이 큽니다. 장기적으로는 공급 감소와 신뢰 회복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단기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앞으로 더 많은 ETH가 스테이킹될 가능성이 있나요?

현재 재단은 여전히 10만 ETH 이상의 미스테이킹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아 향후 발표가 중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낙뢰도

22:52

등급

toko21

22:11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낙뢰도

2026.04.03 22:52:38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