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펄스 #12] 2025년 암호화폐 해킹 피해 21억 달러 돌파, 역대 최악의 보안 위기
2025년 암호화폐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보안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21억 7,000만 달러 이상이 도난당하며 2024년 전체 피해액을 이미 초과했고, 바이빗 단일 사건에서 15억 달러가 유출되는 등 대형 해킹이 연이어 발생했다.
2025년 암호화폐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보안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21억 7,000만 달러 이상이 도난당하며 2024년 전체 피해액을 이미 초과했고, 바이빗 단일 사건에서 15억 달러가 유출되는 등 대형 해킹이 연이어 발생했다.
비탈릭 부테린이 2026년 메시지를 통해 이더리움이 본래 목표인 '월드 컴퓨터'에 초점을 다시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탈중앙성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메사리는 만타 퍼시픽이 인프라 중심을 넘어 자체 애플리케이션 인큐베이션을 통해 레이어2 생태계 확대와 수익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슈퍼포춘과 정크닷펀은 사용자 참여와 수익화를 토대로 토큰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메사리 리서치는 손바닥 생체인식을 활용한 탈중앙화 ID 시스템 '휴머니티 프로토콜'이 디지털 신뢰와 프라이버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스템은 zk기술과 PoT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2025년은 빠르게 소비된 내러티브 속에서 암호화폐 산업이 실험과 진화를 병행한 해였다. 밈코인, 인포파이, 프라이버시 등이 보여준 교훈은 시장의 다음 단계를 예고한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가상자산 과세 시행 가능성을 둘러싼 이슈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업비트의 테더골드(XAUT) 상장 소식과 함께 금 연동 토큰에 대한 언급도 다수 공유됐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가격 전망보다는 제도 변화와 시장 구조를 해석하는 콘텐츠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나 생태계에 고래 매수가 유입되고 기술 반등 신호가 나타나며 125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라운드힐 인베스트먼츠가 리플 기반 'XRP 커버드 콜 전략 ETF' 출시에 나선다. 실제 XRP를 보유하지 않고 파생형태로 수익을 추구해 제도권 내 수용의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