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팔리세이드 인수…기관 대상 커스터디 사업에 5조원 투자
리플이 디지털 자산 수탁업체 팔리세이드를 인수하며 커스터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수 금액 포함 리플의 M&A 투자 총액은 40억 달러를 돌파했다.
리플이 디지털 자산 수탁업체 팔리세이드를 인수하며 커스터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수 금액 포함 리플의 M&A 투자 총액은 40억 달러를 돌파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지만, 체인별 속도 차이와 높은 수수료 등으로 실시간성과 안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주 KOL 주요 채널에서는 트럼프의 발언, FOMC 일정, 업비트 상장 이슈 등 거시·시장 이벤트가 높은 주목도를 보였다. 단순 시세 정보보다 온체인 분석, AI·RWA 프로젝트 등 데이터 기반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며 커뮤니티의 정보 소비 흐름이 한층 성숙해졌다. 가격보다 ‘맥락 있는 해석’이 대화의 중심이 된 한 주였다.
스트림파이낸스의 외부 운용 오류로 XUSD가 70% 이상 폭락하며 심각한 디페깅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디파이 보안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였다. 레버리지 청산과 ETF 자금 유출이 매도세를 가중시키는 모습이다.
비트겟(Bitget)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자사의 VIP 프로그램 철학을 “단순한 수수료 혜택이 아닌 신뢰와 관계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거래소의 ‘유니버설 거래소(UEX)’ 프레임워크가 사용자 경험, 자산 다양성, 보안성을 통합하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비트겟이 관계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VIP 시장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림파이낸스가 외부 자산 운용자의 실책으로 약 930억 원 규모의 손실을 입고 입출금 기능을 중단했다. 법적 조사에 착수하며 디파이 자산 위탁 구조의 리스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리플이 디지털 지갑 인프라 기업 팔리세이드를 인수하며 커스터디 사업 확장에 나섰다. 기관 수요 대응 및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전략을 강화하는 행보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결제수단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문제”라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자산과 공존하며 한국 경제의 확장성과 국제적 영향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K-POP처럼 금융·블록체인 분야에서도 세컨드 무버 혁신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기반 기업 재무 전략이 정적 보유에서 토큰화, 리스테이킹 등 역동적 수익 창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만 48개 기업이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