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CEO, '바이낸스 소송설' 일축…루머 유포 경고
윈터뮤트 CEO 예브게니 가보이가 바이낸스에 대한 소송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루머를 강하게 부인했다. 10월 시장 급락 이후 업계의 법적 대응 추측을 일축한 것이다.
윈터뮤트 CEO 예브게니 가보이가 바이낸스에 대한 소송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루머를 강하게 부인했다. 10월 시장 급락 이후 업계의 법적 대응 추측을 일축한 것이다.
‘2025 블록체인 진흥주간 X 웹3.0 컨퍼런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스테이블코인과 AI 시대 속 블록체인의 역할과 국가 전략이 논의됐다. 정부·학계·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과 웹3.0이 이끄는 디지털 신뢰사회의 비전과 산업 생태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리플이 커스터디 및 지갑 서비스 기업 팔리세이드를 인수하며 기업·기관 대상 암호화폐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자사 커스터디 및 결제 솔루션에 팔리세이드 기술을 통합할 계획이다.
박용범 단국대학교 교수는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인공지능의 결합이 차세대 디지털 경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신뢰할 수 있는 거래수단을 필요로 하는 만큼,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한국이 이에 대한 연구·실험·제도 마련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렌트 쥔델 W3C VCWG 의장은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C)이 글로벌 신뢰 네트워크와 디지털 신원 체계의 중심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VC가 선택적 공개, JSON-LD 기반 데이터 상호운용성, 디지털 서명 검증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오픈월렛재단이 웹 브라우저처럼 개방형 표준과 오픈소스로 구축된 디지털 월렛 모델을 제시했다. 다니엘 골드샤이더 CEO는 “오픈소스가 속도·비용·보안·상호운용성의 핵심”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강조했다.
FTSE 러셀이 체인링크와 협업해 러셀 지수 등 글로벌 주요 지수를 온체인에 배포한다. DeFi와 전통 금융 간 연결을 강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바이오기업 타이미운이 약 540억 원 규모의 민간자금을 유치하고 캔턴코인 매입 및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DRW, 크라켄, 아크인베스트 등 대형 기관이 참여해 주목된다.
밸런서에서 발생한 해킹 공격으로 1억 달러(약 1,390억 원) 규모 암호화폐가 탈취됐다. 보안 감사를 거쳤음에도 발생한 사건에 커뮤니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리플이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지만 주주 대부분은 지분을 그대로 보유했다. 소송에서 사실상 승리한 뒤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